경주 남산의 정상이 정면으로 보이고 포근한 능선을 바라보는 위치에 있는 전통한옥스테이입니다.
신라가 처음 시작된 박혁거세 탄생신화의 마을인 경주나정이 있는 동네입니다.
경주 관광지의 중심으로 보문단지와 불국사로 가는 길목에 있으며 황리단길에서 8분거리에 위치하고 오릉,포석정,삼릉이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2009년 '경주시건축상' 수상한 한옥건축물을 쾌적하게 한옥을 체험할 수 있게 새롭게 리모델링 하였습니다.
잠시 일상을 멈추어 경주 한옥 독채 스테이 '남산뜰아래'에서 머묾으로 지저귀는 새소리, 따사로운 햇살과 밤의 고요를 만끽할 수 있는 즐거움과 힐링의 공간으로 초대합니다.
그리하여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삶에 대한 감사를 다시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준비하였습니다.
※ 타 예약 채널 중복 예약의 경우 입금 순서대로 예약이 확정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